호텔 앞에서 일몰후인 오후 6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 매 15-30분 마다 8분간
동안
진행되는 이 쇼는, 조용하던 정글속의 분화구에서 갑자기 큰 소리와 함께
하얀 연기를 뿜으며 화산이 터지면서 공연이 시작
된다.
절정의 장면인 높게 올라가는 붉은 빛의 용암 불기둥,,,,
그리고 호수로
흘러내리는 용암들을 볼 수 있다. ( 물론 조명 이지요 )
길가 인도가 넓으므로 아무곳에서나 다 좋은 광경을 볼 수 있지만,
항상 많은
관광객으로 길거리는 만원이다.
그리고 길 건너 베네시아 호텔의 2층 발코니에서 보면 멋진 머라지 호텔의
아름다운 광경과 어울려진
화산 쑈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구경하는 것은 물론 무료이고, 길가 인도가 대단히 넓어서 구경하는데 불편하지 않다.
좋은 자리를 골라서 사진 많이
찍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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