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IRAGE
1980년대 말에 미국 동부의 아틀랜틱 시티에도 카지노들이 생기면서 라스베가스는 큰 타격을 입게되었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서 열대림을 컨셉으로 89년에 세운 호텔이 바로 미라지 호텔이다. 그러려다보니 아틀랜틱 시티를 누를 만한 화끈한 것들이 필요했고 그것이 바로 화산쇼(Volcano Eruption)였다. 매일 밤 15분마다 펼쳐지는 이 화산쇼와 열대림 형태의 실내인테리어, 또 호텔의 메인쇼인 지그프리드 앤 로이(Siegfried & Roy)쇼가 인기를 끌면서 라스베가스는 다시 활성화되었고 지금의 거대도시로 성장하게 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되었다. 결국 이 호텔을 지은 미라지리조트 그룹은 라스베가스의 성장과 더불어 벨라지오, 트레져 아일랜드, 골든 누젯, 몬테카를로등의 호텔을 소유한 거대한 회사로 성장하게 됐다.
호텔앞 정글속 분화구와 호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산쇼는 화산 폭발음과 100피트 높이로 솟아오르는 물기둥으로 실감나는 용암분출 느낌을 준다. 여름철에는 가급적 떨어져서 보는게 좋으며 최고의 전망은 건너편 베네시안 호텔 2층 발코니에서 보면 미라지 호텔의 전경과 함께 볼 수 있다.
호텔앞 정글속 분화구와 호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산쇼는 화산 폭발음과 100피트 높이로 솟아오르는 물기둥으로 실감나는 용암분출 느낌을 준다. 여름철에는 가급적 떨어져서 보는게 좋으며 최고의 전망은 건너편 베네시안 호텔 2층 발코니에서 보면 미라지 호텔의 전경과 함께 볼 수 있다.
라스베가스의 무료쇼중 하나인 화산쇼!!
미리 시간을 체크해서 시간에 맞춰 가는것이 좋다!
우리는 어쩌다가 지나가는길에
딱 시간이 맞아서 잠시 기다리고나서 쇼를 볼 수 있었다
미리 시간을 체크해서 시간에 맞춰 가는것이 좋다!
우리는 어쩌다가 지나가는길에
딱 시간이 맞아서 잠시 기다리고나서 쇼를 볼 수 있었다
솔직히 화산쇼라고 하는데
어차피 가짜이고 그래서 별로 재미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큰 오산이었다...
진짜 화산처럼 완전 불이 솟아 오르고 터지고!!
그 열기가 너무 뜨거워서 얼굴이 다 뜨거웠다
무서울리만큼이나 소리도크고 보고나서 헉 대박이다 진짜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런쇼가 무료라는게 믿기지가 않았다
라스베가스에서 하는 무료쇼들은 다 퀄리티가 있으니
절대 놓치면 안되요 ^^*
어차피 가짜이고 그래서 별로 재미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큰 오산이었다...
진짜 화산처럼 완전 불이 솟아 오르고 터지고!!
그 열기가 너무 뜨거워서 얼굴이 다 뜨거웠다
무서울리만큼이나 소리도크고 보고나서 헉 대박이다 진짜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런쇼가 무료라는게 믿기지가 않았다
라스베가스에서 하는 무료쇼들은 다 퀄리티가 있으니
절대 놓치면 안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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